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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이슈

세계보건기구(WHO) : 코로나19에 의한 판데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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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에디터 BB입니다. 오늘(2020.03.12) 세계 보건기구(WHO)에서 판데믹을 선언했습니다. 원인은 코로나 19 때문입니다. 판데믹(Pandemic)에 대한 우려는 2월 말부터 나오고 있었습니다. 감염자 수는 소수로 집계되었지만, 이미 전 세계로 퍼져나간 상황이었습니다. 그 당시의 세계 보건기구는 코로나 19 사태를 판데믹(Pandemic)이 아닌 에피데믹(epidemic)으로 판단하였습니다. 과거 사스(2002년 중국: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와 같은 소규모 국가에서 발생한 상황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때문에 미국은 방관했고, 유럽과 중동도 딱히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자국민 중 전염된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수라는 이유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 결과는 최근 2주 사이에 엄청난 기세로 늘어나버린 환자와, 사망자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렇다면 판데믹이 무엇일까요? 판데믹은 면역력을 갖고 있지 않은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것을 뜻합니다. 치료제 없는 세계적인 유행병인 셈입니다. 한데 판데믹은 낯선 현상이 아닙니다. 과거 수차례 우리는 전염병을 맞이했고, 싸워서 이겨 왔습니다. 아래는 지금까지 거쳐온 판데믹 상황입니다. 

 

1. 흑사병입니다.  1300년대 발병하여 3개의 대륙에서 7500만 명이 사망하였습니다. 

2. 스페인 독감입니다. 스페인 독감은 1918년 전 세계를 강타하여 약 5000만 명을 사망하였는데 그중 대다수가 15~35세의 어리고 젊은 사람들이었습니다. 

3. 아시아 독감입니다. 1957년 싱가포르에서 시작되어 110만 명의 목숨이 사라졌습니다

4. 홍콩 풀루입니다.  1968년 홍콩에서  50만 명이 감염되는 것으로 시작되었는데 아시아를 거쳐 유럽으로 전파되었습니다. 베트남에 참전한 미군 병사가 보균 상태로 집에 돌아온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홍콩 플루로 인해 수만 명이 죽었습니다

5. 신종플로(돼지독감)입니다. 2009년에 20만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최초의 발병 지는 멕시코이며 돼지에게 옮으는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감염된 일부 사람들은 목숨을 잃었습니다. 

6. HIV,에이즈 입니다. 에이즈 1981년 처음 미국에서 보고되었으며 전세게 7500만 명이 감염되었고, 그중 3200만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에이즈 치료제는 없습니다. 

 

링크 : 코로나 19 세계지도 감염 현황판

 

 위의 사진은 세계지도로 확인한 감염 현황판입니다. 불과 2주 전까지만 해도 확진자가 가장 많은 곳이 중국이었고, 두 번째로 많은 곳이 한국이었습니다. 하지만 2주 사이에 이탈리아가 1만 2천 명, 이란이 9000명이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탈리아의 경우 경제 기반이 관광사업인데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계 보건기구(WHO)의 사무총장(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은 "오늘 중국 외 다른 국가의 확진자 수가 지난 2주 사이 13배 급증했고, 영향을 받은 국가의 수자도 3배 증가하였다."며 "앞으로 며칠, 몇 주 동안 확진자와 사망자, 영향을 받는 국가의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고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바이러스 진압뿐 아니라 코로나 19로 인한 무대책 상태를 우려해야 합니다. 진짜 전 세계가 같이 노력하지 않으면 경제 붕괴는 한순간에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이 시기를 버텨 냅시다.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를 생활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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