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 선생님의 충격적인 발언! 이러니 교권이 무너지는거야..

728x90

교장 선생님의 충격적인 발언! 화제 

"집안 형편에 따라 꿈을 가져라?" 이러니 교권이 무너지는 순간...

 

 

뉴스 데스크 - 교장선생님 충격 발언

충북 청주에 우치한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교장선생님의 발언때문에 학교는 물론 교권에 대한 안좋은 시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학교의 교장선생님이 학교의 학생들에게 "집안 형편에 맞게 꿉을 가져라" 라는 발언을 해서 상당한 노란이 되고 있습니다. 

 

학교에 다니는 일부 학생들은 "만약 집에 가난하면 꿈을 크게 갖지 말라는 이야기인가?" 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해당 중학교의 교장선생님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해명하였습니다. 정말 문제네요. 그냥 문제도 아니고 큰 문제입니다. 교권이 무너진 것은 학생 탓만이 아닙니다. 개념없는 학생, 개념없는 학부모, 개념없는 선생님까지 모두가 있기에 무너졌다고 생각합니다. 이하 인터뷰 전문입니다. 이런 선생님은 교직에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어이가 없네요.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