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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SNS에 넘치는 심각한 가짜뉴스 ‘코로나19’ 감염여부 판별법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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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에디터 BB입니다. 지금 세계는 심각한 전염병 코로나 19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감기와 유사한 이 바이러스는 아직까지 치료제도 없고, 방역만이 해결책입니다.  코로나 19의 문제는 독감 증상과 비슷하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몸살끼만 있어도 코로나 19에 걸렸을까 봐 걱정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페이스북 및 인터넷을 통해 감염병 자가진단이라는 방식으로 허위정보가 넘쳐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래는 제가 찾아본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감염 자가 진단법입니다.

 

 

1. 뜨거운 물을 마시면 바이러스가 죽는다?

 

바이러스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 매우 작습니다. 광학현미경으로 볼 수 없고, 전자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습니다.

 유전자로서 부족합니다. DNA 혹은 RNA 둘 중 한쪽만 갖고 있습니다.

 증식할 수 없습니다. 기생하여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에너지 또한 스스로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숙주에게서 뽑아 씁니다.

높은 온도에서 살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세간에 떠도는 가짜 뉴스 중 하나인 뜨거운 물을 마시면 바이러스가 죽는다?라는 질문은 마지막 특징인 온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바이러스는 높은 온도에 약합니다. 이유는 바이러스가 단백질과 헥산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온도가 높으면? 단백질 변형이 일어납니다. 높은 온도가 지속되면 단백질 변형이 일어나고, 바이러스의 활동성이 낮아집니다. 그럼  뜨거운 물을 마시면 괜찮은 거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문제는 온도 자체에 있습니다. 단순이 낮은 온도는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40도 이상의 온도가 30분 이상 지속되어야 바이러스가 죽기 시작합니다. 단백질 변형을 다르게 표현하면 고기를 굽는 것과 같습니다. 삼겹살 굽는 시간만큼 오랜 시간 동안 고온에 노출이 되어야 합니다.

 헌데 몸의 온도는 36.5도입니다. 만약 40도가 넘어버리면? 바이러스가 죽기 전에 사람도 죽어버립니다. 당장 중동만 확인해도 알 수 있습니다. 중동은 엄청 더운 나라이지만, 퍼지는 속도는 여타 나라와 다르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뜨거운 물을 마시면 바이러스가 위로 쓸려 내려간다는 소리는 완전 낭설입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주된 감염 경로는 눈과 코 등의 점막입니다. 입은 항상 다물고 있기 때문에 감염 경로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타인의 재채기가 꾹 다물고 있는 입으로 들어갈 확률보다, 항상 오픈되어 있는 눈과 코에 들어갈 확률이 높은 건 당연하겠죠? 그리고 눈과 코는 타인의 재채기보다. 손이 더욱 자주 갑니다. 결국 전염 속도는 청결에 있는 셈입니다. 

충분한 비누칠 만이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2020/02/13 - 백신 없는 바이러스 코로나 예방법? 마스크만큼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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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1D1P입니다. 작년 말부터 올해, 그리고 지금 까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염성도 높은데 치사율도 가지고 있어 더욱 무서운 바이러스 입니다. 각 지자체에서는 공문을..

sett.tistory.com

2. 10초간 숨을 참으면 감염 여부를 알 수 있다?

 

가장 어이없는 가짜 뉴스 중 하나입니다. 이걸 통해 폐섬유 증상을 판단한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숨을 참아서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난다면 폐가 감염되어 굳어버린 것이다? 

이는 단순히 폐 섬유화의 증상을 나열한 정보에 불과합니다. 폐 섬유화가 진행되면 공급되는 산소량이 당연히 줄어들게 됩니다. 호흡곤란이 오고, 마른기침과 소량의 가래가 끓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코로나 감염이라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현재 질병 관리본부에서는 지속되는 고온과 마른기침이 코로나 19의 주된 감염 증상이라고 합니다. 즉 폐 섬유화로 인한 증상은 바이러스가 많이 퍼져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심지어 지금은 코로나 19의 변종 중 하나인 무증상 코로나까지 나타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단지 10초만 숨을 참는다고 섬유화를 판단할 수 있을까요? 당장 폐 섬유화가 진행되었다면 호흡곤란은 물론이고, 병원에서도 특별 관리대상입니다. 10초간 숨 참는 것은 완전 근거 없는 낭설인 셈입니다. 

 

 정부의 지침은 정확합니다. 마른기침과 목이 아프다면 코로나 19로 의심이 된다면 전화하십시오. 그리고 3일 정도 자가격리를 실시하십시오. 외출을 삼가고 경과를 살펴보십시오. 바로 선별 진료로 소 가서는 안됩니다. 스스로가 전파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일째부터도 열이 떨어지지 않고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된다면 다시 전화하고 바이러스 진단 검사를 받으십시오. 정확한 정보만이 스스로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습니다. 

 

3. 코로나 19도 폐렴이니까 폐렴 주사를 맞으면 괜찮다?

전혀 효과 없습니다. 만약 폐렴 주사로 제거가 되었다면 1만 명에 가까움 사람이 걸리고, 사망자가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현재 백신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폐렴은 균에 의한 감염이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아닙니다. 같은 폐렴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질병입니다. 

 

 

4. 옷과 가방에 멸균 제품을 사용하면 바이러스 제거 효과가 있다?

 

위의 3번과 겹치는 내용입니다. 바이러스와 균은 다릅니다. 곰팡이가 균입니다. 멸균 제품은 균을 억제하지 바이러스를 제거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일광소독은 좋습니다. 햇볕을 사용한 소독은 권장합니다. 그리고 물건은 사실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1번에서 말했던 것처럼 바이러스는 숙주를 필요로 합니다. 물건은 숙주가 될 수 없지요. 청결을 유지하고 청결한 손을 유지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5. 코로나 19가 완치가 되어도 폐손상은 남아 있다?

2번과 비슷한 내용입니다. 폐 섬유화로 인해 손상이 되었다면, 퇴원할 수 없습니다. 특별 관리 대상입니다. 완치한 분들은 일상생활이 가능해진 분들입니다. 이 모든 게 우한 폐렴이라는 초기 단어 때문에 폐렴이 나왔고, 폐렴의 주된 특징이 폐섬유화이니 코로나 또한 그럴 것이다- 라는 추측성 기사 때문이라 봅니다. 

분명한 것은 코로나 19는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이나 그 정도가 폐렴일 정도로 심하지 않습니다. 확진자의 상태를 보면 과거 메르스 사태보다 폐기능의 손상 정도가 덜하다고 합니다. 무증상인 환자도 있으니 폐섬유 증관은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공포가 재생산되어버린 가짜 뉴스입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비타민 C 챙겨 드시고 좋은 생각만 하십시오. 

 

2020/02/24 - 면역력을 높이는 최강 음식 7가지

 

여기까지 제가 찾아본 가짜 뉴스의 정리입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 중에 뜨거운 물과 숨 참기가 가장 어이없었습니다. 심지어 저희 어머니께서도 10초간 숨 참아보라고, 20초간 숨 참아 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SNS가 이렇게 발 빠르고 무섭습니다. 물론 저를 걱정하는 마음 때문이라는 것은 알지만 가짜 뉴스에 국민이 휘둘리는 걸 보니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튼 오늘 정보는 여기까지! 코로나 19가 잠잠해지는 그날까지,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청결! 마스크! 사회적 거리 유지! 이 3가지만 지킨다면 금방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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